체코전 승리 뒤 하루를 쉰 축구 대표팀이 멕시코전을 앞두고 과달라하라 인근 훈련장에서 본격적인 대비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대표팀은 빗속에서 1시간가량 몸을 풀고 패스 훈련과 미니게임, 슈팅 게임 등을 소화하며 경기 감각을 조율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전술 훈련에 앞서 멕시코전 분석 영상을 포지션별로 공유하며 상대 대응 방안을 점검했습니다. 부상 회복 중인 김태현과 배준호는 별도로 고정 사이클을 타며 근력 유지 훈련을 이어갔고,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세부 준비도 병행됐습니다.
대표팀은 체코전 직후 회복훈련을 진행한 뒤 하루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 시간을 가졌고, 축구협회 지원으로 현장을 찾은 가족들과도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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