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중동 관련 협상 타결에 대해 환영 뜻을 밝히며, 이번 합의가 우리 경제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국제사회도 이번 합의를 중동 전쟁 해결을 위한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하며 잇따라 환영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협상 타결 소식을 보고받은 뒤 “중동 관련 협상 타결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전했고,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도 이를 중동 전쟁 해결을 위한 “중대한 진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 역시 합의를 매우 환영한다며, 이번 합의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정상들도 공동으로 환영 입장을 내고 이란이 핵무기를 가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으며, 튀르키예와 호주, 뉴질랜드 등도 종전 합의에 지지를 표했습니다. 다만 이스라엘 내부에서는 반발 목소리도 나와, 합의가 곧바로 안정으로 이어질지는 추가 협상과 이행 과정에 달렸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