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씨가 외손녀 이엘 양의 돌잔치에서 눈물을 쏟으며 손녀를 향한 각별한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그는 돌잔치 준비부터 직접 챙기며 “외동딸이 낳은 외손녀, 유일한 손주라서 뭐든지 다 쏟아주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용식 씨는 딸 이수민 씨와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못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이제는 손녀에게 그 사랑을 모두 주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쓴 편지를 읽는 자리에서는 “너에게 베풀지 못한 그 사랑을 이제부터 이엘이한테 사랑을 다 쏟을 테니까 걱정하지 마라”며 “목숨까지도 다 쏟을 것”이라고 전해 현장을 울컥하게 만들었습니다.
방송에서는 코미디언 김학래 씨의 축사와 돌잡이 등 돌잔치 장면도 함께 공개됐고, 이용식 씨는 손녀를 향한 진심을 거듭 강조하며 깊은 눈물을 보였습니다. 이번 돌잔치는 ‘딸바보’로 알려진 이용식 씨가 ‘손녀바보’로서의 면모를 분명히 드러낸 자리로 받아들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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