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1억 원 공천헌금 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 원을 구형했습니다. 재판에서는 같은 혐의로 기소된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게 징역 2년이 함께 요청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강 의원이 지방선거 공천 과정의 신뢰를 훼손했고 책임이 무겁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2022년 1월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에서 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선고는 다음 달 14일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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