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이륜차 소음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확대 시행하고, 올해 들어 점검 횟수를 기존 연 2회에서 5회로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5일 구래동 오라니마을사거리에서 진행된 점검에서는 183대가 검사됐고, 소음기 불법 개조 등 26건의 위반이 적발됐습니다.
이번 점검은 김포시와 김포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했으며, 연중 이륜차 소음 민원이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시는 주민 불편을 줄이고 조용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했으며, 위반 차량에는 원상복구명령과 고발 조치를 병행하고 단속 장비 고도화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특히 김포한강5로와 김포한강7로가 교차하는 구역은 민원이 잦았던 곳으로, 시는 앞으로도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합동 단속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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