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가 교육부 공모에 선정되면서 폐교를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에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여수시는 여수교육지원청과 함께 화양면 옛 나진초등학교 용창분교 일원에 지역 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여수 행복한 복합 문화파크 조성사업’으로, 2026년 11월부터 2027년 11월까지 추진될 예정입니다. 총사업비는 45억 원이며 국비 20억 원과 여수교육지원청 15억 원, 여수시 10억 원이 투입됩니다.
여수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폐교 부지를 지역 생활공간으로 되살리고, 교육과 문화가 결합한 복합시설로 활용해 주민 편익을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지역 내 유휴 교육시설을 활용한 협력사업이라는 점에서 향후 다른 지자체의 모델이 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