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17일 관련 일정이 예정돼 있었지만, 확인된 기사들은 대부분 전날인 16일 발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2026년 9월 17일자 기사만으로는 새로 확인되는 단독 보도는 없고, 16일 보도를 종합하면 스타트업과의 AI 협업 확대, 클라우드 보안 사업 진출, 그리고 ‘모두의 AI’ 서비스 고도화가 핵심 흐름입니다.
정재헌 SK텔레콤 CEO는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스타트업 대표 8명을 만나 협업 과정의 애로사항을 듣고, AI 기술과 사업 역량을 결합한 동반 성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회사는 2030년까지 혁신기업 500곳을 육성하고 공동 사업도 넓힌다는 계획을 내세우며, 스타트업 지원의 무게를 교육과 멘토링에서 기술 실증과 사업화로 옮기고 있습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글로벌 보안 기업 F5와 손잡고 AI 클라우드 보안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솔루션 판매를 넘어 구축과 운영까지 맡는 관리형 서비스 사업자 역할을 통해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API 보안, 디도스 방어, 봇 공격 방어 등 보안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는 구상입니다. 통신 본업을 넘어 AI와 보안, 플랫폼 사업을 함께 키우며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행보로 풀이됩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