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두고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한반도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6일 기상청 기준으로 두쥐안은 괌 동북동쪽 해상에서 북상 중이며, 현재 예보상으로는 일본 남쪽과 동쪽 해상을 거쳐 도쿄 남쪽 부근까지 접근할 전망입니다.
다만 한반도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기상당국은 태풍의 진로가 아직 유동적이라며 최신 예보를 계속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태풍 두쥐안은 18일부터 20일 사이 일본 남쪽 해상에서 세력을 키울 것으로 보이며, 이 과정에서 제주와 남해안의 날씨가 간접적으로 흔들릴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연휴를 앞두고 항공편과 뱃길 변동에도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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